[RE:2271]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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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yys0422]
2002-10-13 ㅣ No.2274
+ 찬미 예수님
과찬을 해 주니 넘 감사하네요. 물론 베레쉬트 청년 성가대를 더 많이 칭찬했지만^^
발표를 마치고 난 지금의 기분이 마치 썰물이 밀려 나간것 같은 느낌이라면...
주옥같은 아름다운 글을 잘 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전달한 바이고 암튼 감사하네요.
주님의 은총이 자매님 가정에 가득하길 빌며 이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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