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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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미 [okplant043]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406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오후부터 왠지 모르게 마음 한켠이 아파왔습니다.
밤새 한잠 못 이루고 뒤척였습니다.
아침에 소식을 듣고는 기도상앞에 서서 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짠하게 마음이 절여오네요...
김.수.환. 추기경님의 평안한 안식을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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