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춘천을 정복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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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젊음을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나와 함께 불태우는 우리 주일학교 교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젊음을 성당의 지하 교리실에 불태우고 입시에 찌든 아이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그들
유치부에게 기도와 율동을 가르키는 댄서이자 아나운서!
그들을 보면 늘 힘이 납니다.
이 노랑머리! 사실 교사들과 동료의식을 함께 느끼기 위해 한것입니다.
춘천에가서 그들과 함께 젊음을 그리고 신나는 찬양과 웃음으로 한바탕
산과 계곡 그리고 우리의 젊음을 드높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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