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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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leeasia1]
2009-02-17 ㅣ
No.
443
주님의 품으로 가시는 추기경님의 선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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