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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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옥 [sarang-eun]
2009-02-16 ㅣ No.63
너무나 슬프고 슬픕니다.
가슴이 꽉 막힌듯..답답하여 큰 숨을 몇번이고 몰아쉬어봅니다.
추기경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신것만으로도 기쁨이었고 평안이었습니다...
추기경님......
주님이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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