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343]태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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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녕~~~ 안그래도 저번 글에 내 이름이 없어서 쬐근 섭섭했는데.. 태민아 이럴 때 세상이 좁다고 하나보다.. 너가 안종은과 선후배라니 정말 할말을 잃어버렸다.. 그래 안부 전화 할께.. 그리고 너의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지 홍홍홍... 앞에 쓴 인연설이라는 글 참 좋다.. 울 태민이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요즘 이란 글을 많이 올리는데.. 그 사랑이 안이루어지더라도 태민추억 속에 아름답게 남길 기도할께.. 좋은 하루 되어라~~
인화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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