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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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locus21]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388

  사랑하는 추기경님
 
  항상 한국 가톨릭 교회의 자랑이셨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큰 어르신으로서
 
제가 성당에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모범을 보여주신 추기경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며 저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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