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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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kwme54]
2009-02-17 ㅣ
No.
456
험난한 시대 속에 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히 용기를 내기가 힘든 상황이 많으셨을텐데 의연한 모습으로 저희에게 큰 귀감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느님도 모든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주님의 나라에서 오로지 주님만을 생각하세요.
이제부터는 여기 남은 자들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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