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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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ohseung]
1999-10-04 ㅣ No.1032
윤근아, 나 승아다.
뭐하고 사냐?
얼굴 못본지 꽤 되었군.
가끔 가다 들어와서 끄적대는 것 같더만.
얼굴 한 번 보여주라.
너의 큰 얼굴이 보고 싶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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