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의 초등부를 위해서 수고 하시는 학사님들 정말 감사 드려요!

특히 안 학사님 초등부 첫 영성체 준비 하시느라 힘드시죠!

글구 저희 신앙학교랑 캠프도 도와 주시고....

감사하다는 말도 못드렸는데.. 이번 교리때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노력 만이라도 ^^;)

학사님들 강론 준비 땜에 힘드시죠!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고 있어요!

사실은 교사들이 해야 할 일인데...학사님이 오셔서 강론을 맡으시니까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강론 때마다 돌아가며 학사님들이 긴장하시는 모습을 보면 영 남의 일 같지가...(실비아 생각)

다시 돌아와서

* 진학사님 전상서 *

 우리의 진학사님 아이들이 잘 안들어도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희들이 해도 잘 안들으니까요! 언제나 꿋꿋하시구요! 저희들이 열심히 들을께요!( 사실 안들으면 루시아 언니한테... 흑흑흑...언니 주먹이 얼마나 무서운지...-실비아 아님)

 우리 진학사님이 너무 마음이 착하셔서 그래요...아이들에게 엄청 무섭게 한 번 해보세요!!

 효과가"왕" 입니다요!!

잠시 너무 놀라운 효과가 ...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원학사님 !

저희 초등부 교사들이랑 제대로 이야기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흑흑흑 넘 아쉬워요! 언제나 듬직한 원학사님과 저희는 친해지고 싶어요! 헤헤

한번 자리를 마련함이 어떠신지?!

저희 모두 학사님들의 영원한 팬클럽 임을 자청하고 있사오니!

언제 납시셔서 팬 싸인회라도 ...

                             <초등부 교사회 학사님 팬클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