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터 청년 소식지 제 2호가 이번 주말에 나온답니다.
창간호보다 지면도 더 늘었구요,
지난 두돌잔치 후기, 각 부서 MT 후기 등
읽을꺼리들도 풍부해졌답니다.
청년들과 관심있으신 여러분들은 꼭 읽어주시고
소감이나 비평 한마디를
mylee97@snu.ac.kr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올려주셔도 되구요.
그리고 다음달 소식지에 싣고싶은
광고(개인적인 것도 가능, 예를 들자면 홈페이지 광고 등...)나
각종 원고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소식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개강 첫날인데, 다들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에게 환한 미소 한 번씩 지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