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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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8-27 ㅣ No.277
주님의 때는 알수 없다.
나는 그 알수 없음이 결코 서글프지 않다.
브라질 축구처럼
공이 오면 드리블하는 것이며
멋있게 패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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