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웃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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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어지러운거 같아서 퍼왔어요 ^^ 웃으세요 --------------------------------------------------------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후 다음과 같이 말하더래요. .
ㅋㅋㅋ 피장파장이네여...
정답이 무엇일까요..
4 X 7 = 27
크리스찬유머 꼬마 숙녀가 주일날에 입는 예쁜 옷을 입고 주일학교에 늦지 않기 위해 뛰어갔다. 달리면서 기도했다. “주님 늦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 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기도하면서 달려가다가 그만 넘어졌다. 옷이 더러워졌으며 약간 찢어졌다. 그 아이는 일어나더니 다시 뛰기 시작하면서 기도했다. “주님 늦지 않게 해주세요, 하지만 밀지는 마세요.” -------------------------------------------------------- 모기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다. 피 터져 죽은 것이 너무나 억울한 모기가 하나님께 하소연했다. "하나님, 사람들이 파리는 죽이지는 않고 그냥 손으로 쫒기만 하는데... 왜 우리는 때려서 죽이나요? 너무 불공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파리는 항상 손을 싹싹 빌고 있잖니." -------------------------------------------------------- 만득이가 죽어 지옥에 저승사자와 가기로 했다. 그곳은 5개의 방이 있었다 첫번째 방은 큰솥에 물이 펄펄 끓었다. 저승사자: 이 곳에 들어갈래? 만득이: 아뇨 다음방요. 저승사자: 이곳은 유리조각 투성이인데 어때? 만득이: 피는 싫어요. 세 번째 방은 구르는 방인데 구르지 못하면 채찍 때렸다. 당연이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다. 네 번째는 뱀이 우글거렸다. 만득이: 아, 징그러워..정말싫다아. 독사도 있네.... 마지막 방은 오줌을 모아놓은 오줌물 탱크안에서 사람들이 모두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만득이:찌린내나고 조금 더럽지만 저러고 있기만 하면 되겠네. 만득이는 그 곳을 선택했다. 잠시 몸을 담그려는 순간, 저승사자: 전체 휴식끝, 전체 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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