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할렐루야!

우리 주님 부활 하셨습니다. 어둠의 바위문을 여시고 부활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은 진정행복한 이들입니다. 가슴이 벅차지 않으십니까? 앞으로 여러분은 죽음이 아니라 부활의 힘으로 사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에 까지 닿기를

기도합니다. 부활한 여러분의 삶이 어찌 어둠속을 헤멜수 있습니까?

 우리의 공간 허신부의 홈페이지에서 부활의 삶을 나눕시다. 자신의 영혼이 골고타의 어둠에 있을 지라도 부활의 빛을 받으며 우리는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아직도 마음이 어두운 분은 이 부활의 합창에 영혼을 정화하고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꺽인 다리를 들고 처지 허리를 펴라!’는 성서 말씀처럼 더이상의 어둠과 불안을 자신 스스로 허락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부활살기에 이 허신부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