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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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unrose]
2009-02-16 ㅣ No.49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소식을 인터넷토탈사이트에서 속보로 보게 되었습니다.
87세.
전 더 오래 사실 줄 알았습니다. 인중이 길어서..
"바보야"란 한 마디 가슴에 새기시고 주님께 가시네요.
주님나라에서 저희 외할머니와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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