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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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4-02 ㅣ No.64
묵주기도를 하다. 이노래가 생각났다.
꽃을 든 남자!
음 나는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하니 성모님이 말하시는 로사리오 즉 장미를 든 남자지!
말이 되는 것 같고. 가사도 가요라는 생각을 거두면 복음정신에 부합되는 것같고
이젠 부활절 다가 왔으니 사랑의 꽃씨를 뿌리는 것이고 하여간 갖다 붙이는 것으로 하면
최고라니까!
우리 남성여러분 성모님께 묵주든 남자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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