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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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supark59]
2003-04-28 ㅣ No.2060
안녕하세요. 전 어떤 복사단의 애비 됩니다.
먼저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끔 아들따라서 새벽미사에도 참여 하지만 언제봐도 늘 온화한 미소 잃지 않으시고
애들의 친구같은 신부님이 되실려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본성당에 잘오셨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또한 신부님으로 인해 주님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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