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남을 위해 난 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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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해서라도 난 쉬어야 된다.
나를 위해서라도 난 쉬어야 한다.
그렇게 난 내안에 있는 주님을 푹쉬게 해야한다.
그게 내가 쉬는 방법이며 참 휴식이다.
그렇게 되면 한그루 울창한 나무가 되어 새들도 내안에서 편히 쉴수 있다.
사람들은 휴식은 노동이나 일 혹은 무엇을 몰뚜한 후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충전의 의미이다.
하지만 나는 무엇을 하고 난 후에 휴식보다 무엇을 하기 전의 휴식 그리고 늘 휴식의 상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곳의 사람들에게 배운 한가지 좋은 철학이다.
이글을 읽는 이들이 좀 쉴수 있는 마음을 갖고 쉬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