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yester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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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을 부친을 보내드린 이요셉학사님의 생일 선물로 드립니다.
학사님 힘네시고요! 좋은 사제되셔요!
저도 바로 학사님 나이 그 학년에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학사님의 어머니께서 상중이신 대도 저보고 생일 케잌하나로 신부님이 조촐히 축하해달라는 부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학사님 좋은 사제되셔요.
오늘의 이별이 결코 신앙인에게는 이별이 아니기에 어제의 이별이 내일의 영원한 만남이 됨을 기억하며 늘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이들에게 이곡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