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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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4-23 ㅣ No.119

 

  나는 수단을 입으면서 긴급한 상황 마음이 위축되는 긴급상황에서 이곡을 들으면서 단추를 채운다. 병자 성사나 같은.......

 

 나의 갑옷이며 주님의 빛의 옷인 이수단을 입으면서 하지만 어려움 상황에서 나를 독려하기 위해 나는 스스로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는다. 남을 위로하기 전에 나를 위로하기 위해

 

수단을 입으며 듣는 이 메아리라는 곡처럼 주님은 나에게 메아리가 되어 힘을 주신다.

 

주님은 메아리이시다. 부르지 않아서 오지 않았을 뿐 이다.

 

그분을 불러라! 와 주시리라!

 

산양뿔나팔을 불어라 함성을 울려라! 야훼의 권능으로 원수들의 성이 무너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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