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미안해요-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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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7-05 ㅣ No.202

미안하다는 말은 인간과 인간 사이만 쓰는 말인것 같다.

 

한국적인 정서!

 

한국남자의 정서이기 보다는 나의 사견으로는 부인의 정서가 편입된 반사적 감정이입의 노래이다.

 

무지 어려운 용어를 썼다. 꼭 오후 10시 넘으면 좀 말이 어려워진다.

 

쉽게 말해 오히려 여자들이 듣고 싶은 말을 주인공이 남편처럼 해서 듣는 것 같다는 것이다.

 

꼭 뭐 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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