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510]나도 보았다~
인쇄
이인화 [ilee]
2000-07-05 ㅣ No.3516
+찬미예수님
보고픈 내 친구야~
고맙다~ 오늘 아침에 잠깐 들어왔다가 너의 글을 읽고 감동 받았다는 것 아니냐??
히히.. 나를 생각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넘도 행복한 일이니까..
나도 오늘 불꽃놀이를 보았다..
그러면서 너와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같이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
고맙다.. 친구야~~
그리고 나도 너마큼 너 보구잡다~~
사랑해
1 1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