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Beatiful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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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3-31 ㅣ No.55

원래 7일로 요일을 나눈것은 천주교의 문화이다.

 

태양을 나타내는 제우스의 날울 태양신에서 하느님으로 교체했고 이런 문화가 천주교의 유일신 문화와 성서의 7일간의 창조 그리고 휴식이 recreatio 즉 레크레이션 재창조의 의미로 요일제를 시작했다.

 

로마가 천주교를 국교로 하면서부터

 

원래는 dominica Die가 원래 의미에 가깝다 즉 주일이다.

 

주님의 날이며 휴식과 재창조의 날이다. 원래 주일은 작은 부활절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미사안보고 땡땡이 친다. 주일은 노는날이 아니라 하느님과 쉬는 날이고 하느님과 노는 날이다. 하느님 빼고 놀고 쉬는 날이 아니라.

 

이곳은 내가 은빛대학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가르쳐 드린 작년 히트곡으로 나를 은빛대학 최고의 킹카의 위치에 올린 두번째곡이다. 첫째는 "꽃을 든 남자"

 

이곡으로 할머니 팬클럽을 보유하게 된나는 팬래터 대신 발렌타인 데이날 영양갱을 받았다.

 

신앙이 없는 이는 일요일의 의미를 누릴 필요없다.

 

일요일날 가족들이 함께 저녁먹고 킹노래방가서 부를수 있는 곡이다. 물론 그 가족중에는 하느님도 있겠지!

 

노래 강사가 필요한 분은 미리 예약하면 출장지도 나갑니다.

 

절대로 킹노래방에서 뇌물준적 없습니다. 허신부는 홈페이지는 특정업체를 광고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광고하기도 바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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