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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0-05-17 ㅣ No.806

 

찬미 예수님!

 

주변에 한글을 몰라 어두운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많이 계십니다.

 

사회환경때문에 기회를 놓치고

가정형편 때문에 기회를 놓치셨다면

제가 그 답답함을 덜어 드리고자 합니다.

봉사하겠습니다.

 

이웃에 혹시 비문해자(문맹자)가 계시다면

권해 보십시요.

그리고 연락 주세요.

 

 

저는 사당5동 본당에 다니며

성인 문해강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부입니다.

537-3063   최아녜스

 

E.Mail: choi98@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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