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죽는 고통보다 죽지못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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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5-04 ㅣ No.140

40대 초반 30대 후반의 자매님들의 장레를 4번 연거푸 하면서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다.

 

자녀들을에 대한 연민의 정이다.

 

 

그것은 지금 죽는 암의 그 고통보다 죽지못하는 사연으로 남았다.

 

그 죽지 못하는 사연은 바로 사랑이었다. 어머니의 마믕!

 

 

죽눈 고통보다 더 고통은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끈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신부인 내가 보고 다짐했다.

 

신자들에게 꼭 말하리라.

 

그 끈을 놓으라고 미리 놓는 연습을 하라고 죽을 임새 그것을 놓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고

 

여러분 지금 죽어야 하는 데 죽지 못하는 이유나 대상이 있다면 기도나 미사때 봉헌하십시오.

 

이 봉헌의 연습없이 어찌 죽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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