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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랑의 침묵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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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숙
[sook771]
2012-09-19 ㅣ
No.
1784
봉쇄수도원의 생활을 간접체험해 보고 싶은 주부입니다.
쏟아지는 소리들 속에서 침묵의 생활 속에서 참 사랑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꼬~~~오옥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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