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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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7-13 ㅣ No.219
한 젊은 아버지의 입관 예절을 주례하고 왔다.
오열하는 유가족에게 뭐라 말할수 없었다.
* 그는 우리를 떠난것이 아니라 여기를 떠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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