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헉... 언제 미국으로 갔어?

이 언니가 너무 무심했구나...

미안, 미안...

매번 방학때 마다 나와서 수고하는 이쁜 인화!

더군다나 1학년 같이 들어와서 수고해 준거 너무 고마워.

고마움을 표시할 기회도 안주구 갔네. 아쉽다.

언니가 시간 나는대로 우표 붙인 편지 한장 날려줄께.

인화 가는거 정말 몰랐다. 정신없었거든...

통화라도 한번 하는 거였는데...

주저리 주저리 아쉬움만 표한다...

건강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