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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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세레나데 부릅시다
^*^♬ 사랑의 세레나데 부릅시다 ♬^*^ 글/청호 윤봉석 때로는 참아내지 못할 만큼 아픈 고통과 슬픔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조금 참고 조금만 양보하며 이 세상에선 최고의 행복이며
가슴이 메어지도록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지구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나눠주고 마음으로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따스한 햇볕이 들도록 때로는 상대에게 적극적인 표현이 필요합니다 하나도 숨김없이 솔직하고 담백해야 합니다 사랑은 마음을 비우고 상대에 대한 배려이며 그래야 나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달되게 됩니다 상대가 조금도 불편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마음이 공유하여 행복한 대화의 꽃이 필 때 사랑의 최고의 절정이며 삶에 승리한 꽃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고통과 미움이 찾아와도 우리가 화분에 물을 주고 항상 관심을 두듯이 애정에 물을 주어야 신뢰하는 사랑이 생겨납니다 흔들리는 촛불 같아서 조금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수줍은 섬 처녀같이 순종하며 복종하지만 관심이 약해지고 한눈을 팔면 아무도 모르는 지구촌에 무서운 핵폭탄과도 갔습니다 사랑은 무조건 용서하고 베풀어야 하며 언젠간 사랑은 무릎 꿇고 항복을 할 것입니다 사랑의 승리자가 되어 행복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행운아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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