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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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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화
[bsh2222]
2012-01-11 ㅣ
No.
1285
넌센스1을 저의 아들과 함께 보았었는데 이번엔 친구와 함께 보고싶군요. 친구가 개시교신자이나 가톨릭에 관심이 많아 요즘 많은 얘기를 하는데 선교차원에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섯 수녀님들의 재치있고 코믹한 웃음과 연기,노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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