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신부님 저 오영아 아녜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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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오영아 아녜스입니다..
이름을 기억하실런지...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로 이번에 다시 들어온 나이많은 교사예요...
신부님의 홈페이지가 있길래 들러봤습니다.
그렇게 많은 책들을 쓰신걸 보면 신부님께서는 참 훌륭하신 것 같아요...
아무나 그렇게 많은 책을 쓰기란 어려운 거잖아요..
전 앞으로 어떻게 교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아시겠지만 공부를 하기로 해서 교사활동을 전처럼 다른 교사들처럼 열심히 할 자신을 없어요...
하고 싶어서 들어오긴 했지만 일단은 제 공부를 우선시 하고 싶은게 솔직한 제 맘입니다...
신부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제가 모르는 성서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시구요..
그럼 이만줄이구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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