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장하십니다.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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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현성당 고갯길을 함께 오르내리던 정점길(요한)입니다.
紙上에서, 방송에서 신부님을 뵐 때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또 열심히, 훌륭하게 일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이 한 없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멀리서 신부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열심히 일하시는
신부님께 영육간에 건강 주십사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부디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부님은 공인이시고,
하셔야 할 소중한 일들이 산적해 있으니 말입니다.
" 하느님! 심흥보/베드로 신부님의 힘에 알맞는 일을 주지 마시고,
신부님께 맡겨주신 일들을 감당하기에 알맞는 힘을 주옵소서."
부디 즐거운 시간들의 연속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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