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이재화(안셀모)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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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eo0076] 쪽지 캡슐

2000-03-09 ㅣ No.2532

안녕하세요 신부님

 

레오입니다.

 

그동안 연락을 자주 못드려 죄송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저도, 현숙이도,아기도 잘 지냅니다.

 

이름도 지었습니다. 이태윤

 

괜찮죠?

 

날씨 따뜻해지면 같이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뜻깊은 사순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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