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자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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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8 ㅣ No.1505
안녕하세요.
지난 99년 12월 세례를 받은후 주일을 잘지키지 못하고, 성사에도 소홀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냉담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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