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민수기 7장 45절 ~ 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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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yumina7] 쪽지 캡슐

2014-11-25 ㅣ No.2828

 

 

 

 

4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친 예물이었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프라임 자손들의 수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쳤다.

 

4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들의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르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8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이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다. 곧 은 대접이 열둘, 은 쟁반이 열둘, 금 접시가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이었으므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성소 세켈로 열 세켈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켈이었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 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쳤다.

 

88. 친교 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 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룹 사이에 있는 증언 궤에 놓은 속죄판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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