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준태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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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00-09-26 ㅣ No.241

 

  준태야, 반갑다.

  이렇게 연락을 줘서.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너와의 추억을 되새기기도 힘들구나.

  언제나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진지하게 일하렴.

 

  혹시 그 때 내가 너에게 보냈다는 그 편지에 뭐라고 썼는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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