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감사합니다. 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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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05-06-25 ㅣ No.1878

감사합니다. 이 신부님.

워싱턴 디시의 박물관에 다시 들어온 기분이 납니다.

그런데 윤성호 신부님께서 곁에서 그 사진들을 보다가, 사진을 압축해서 보내주시면 더 보기 좋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 축소해서 게시하셨기 때문에 그림이 작아서 선명하게 볼 수 없고, 확대하면 깨진다고 하네요.

수고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만 가능하시다면 다시 한 번 시도해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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