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야한 유무머 목숨걸고 올렸습니다. 악마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유머와 위트에 올렸습니다.

지금 조회수 폭쥬하고 이젠 음악선물도 셔터 내릴게 될것 같습니다.

그럼 데모하러 만남의 방에 오늘 밤 12시까지 오셔요!

제가 친한 악마(?)가 있는데 모교만 (유다스)와 속야함(유다티나)입니다.

매일 저와 다니는데 오늘 유다티나가 제의해서 올렸습니다.

 유다티나! 함께 지옥가자!

유다티나 디답 "그럼 나랑가야지 누구랑가?"

유다스는 갖이 안갈래?

모유다스 대답 "갈건데요! 먼저 가셔요! 저 아침에 신부님 홈페이지 음악선물 들어야 되요!"

나의 대답 " 임마 지옥에선 대형 스크린으로 전용으로 깔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