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답이 없는 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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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163.152.151.*]
2007-02-27 ㅣ No.5066
정말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오늘 미사 중에 기억하고,
삼가 고인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 속에 편히 쉬기를 기도 드립니다.
유가족들 모두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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