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남택상 / Melancholy Smile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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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준 [tutti] 쪽지 캡슐

2007-07-26 ㅣ No.7957



 

 



1.Melancholy Smile
2.Paintings
3.La Tristess De Laura
4.The Poet And I
5.Pluie Dete
6.Kleine Traum Musik
7.Twilight At The river Side
8.A wonderful Day
9.Quelques Notes Pour Anna
10.A Comme Amour
11.13 Jours En france
12.Melancholy Smile(B)
13.Who Are We


남택상은 재프랑스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1980년대, 폴모리아와 제임스 라스트, 스위트 피플,
리차드클라이더만 등이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을때
솔로 앨범을 내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를 개척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1981년에 데뷔이후 Popular Piano Vol.1~3 및
Love Player Vol.1~10등을 남겼다.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잘 표현하여,
국내 음악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도 여전히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남택상...
그는 국내 New-age 음악의 거장이며..
Choss-over의 새로운 연주를 시도하며 정착시킨 "선구자"였다.

남택상...
한국인의 정서와 느낌을 가장 잘표현하는 Musician,
사람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Pianist
동양적 감성을 천부적으로 해석해 놓은 그의 음악을 듣다보면...
마음을 빼앗기거나 눈물을 흘리는 경험(?)은 어쩌면 너무 당연하다.

 

▲ 이어듣기
 
 
 
+찬미 예수님
 
남택상은 우리나라 재프랑스 뮤지션으로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입니다.
이루마(Yiruma),  MichaelHoppe,  Yuhki Kuramoto,  Andre Gagnon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랑받는 뉴에이지 음악가입니다..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이 뉴에이지 음악가들의 음악이 많이 사용이 되고있습니다...
 
그럼 뉴에이지가 무엇이냐?
이는 홈페이지 신부님 말씀 글번호 105번을 검색하여 보시면
신부님께서 자세히 설명을 하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특히 너무도 우리에게 친근 다가오는
이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서 여러분과 같이 생각해보고자합니다.
 
과연 들어도 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영성의 문제가 분명히 우리와는 다른데..
그들의 사상을 담은 이 뉴에지 음악을 과연 우리는 들어도 되는가?
 
참으로 저한테는 어려운 문제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2007년 7월 26일 더운데 더 덥게하는 Hilr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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