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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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현 [benett]
2000-06-17 ㅣ No.3377
마죠 마죠.
나두 그렇게 생각해왔거든.
역시 모두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찬 예쁜 아우님들이야.
그런 아우님들과 늘 이렇게 맞나는 게 얼마나 난 기쁜지 몰라.
이 황혼?의 나이에 또 다른 기쁨인걸**^^**
우리 알로씨는 내가 이런 즐거움을 누리는걸 옆에서 보고
더 즐기는 것 같애.
시샾님!!! 고마워유~~ 사랑의 가브리엘라! 화이팅!!!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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