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374]부끄러움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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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신 [catarena] 쪽지 캡슐

2000-06-17 ㅣ No.3378

정말 맞는 말이네요.

 

저도 시를 한수 올리고 싶지만 워낙 다 좋은 시만 올리셔서 저는 염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도 분발해서 앞으로는 올리도록 할께요.

 

가브리엘라에게 매일 미안한 마음을 많이 느껴요.

 

제가 몇년 영세가 앞선다고 하지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앞서요.

 

저도 분발 해야지

 

그럼

 

사랑을 전하며...

 

가브리엘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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