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편안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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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yi0918] 쪽지 캡슐

2009-02-16 ㅣ No.131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ㅠㅠ
국민학교 6학년때 추기경님 한테 견진을 받은 한마리 양으로서....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 당신의 종으로서 한 평생을 살다가 이제야 주님의 곁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죄 많은 저희를 위하여 늘 기도로서 주님께 간청을 하시며,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저희를 대신하여 짊어 지고 가셨습니다.
주님 당신 품안에서 편안하게 쉬실수 있도록 죄많은 루시아 주님께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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