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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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필 [kp1004]
2009-02-16 ㅣ No.143
사랑하는 추기경님,
편찮으신줄은 알았지만, 막상 비보를 접하니 가슴이 찡하고 아픕니다.
힘든 시기를 살다가 가신 추기경님,
대한민국의 정신적인 지주 이셨던 추기경님,
이제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주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주님 평화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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