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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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화 [hanul22]
2007-05-20 ㅣ No.256
청명한 고음과 저음의 선율..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하모니... 어제는 아름다운 노래와 음악을 가슴속 깊이 담았습니다. 많은 청중과 함께 울리는박수 소리에서 그 분이 함께 하심을 감사했습니다. 오늘 새벽미사를 봉헌하고 출근해 사무실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어디든... 장소를 정하진 않았지만.. 아카시아 꽃향기를... 5월의 마지막 꽃향기에 취하려.. 오늘은 단거리 여행을 하려 합니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 분들과 함께요 5. 20 엘리사벳 <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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