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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헤이즐럿 향, 커피를 한잔 들고
창 밖의 빗소릴 들으니 마치 제가 우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제 수산나 언니가 울 수 있는것도 축복이라고
하던 그말이 나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전 참 행복한사람 입니다
절 위해 기도 해주시는 분 들이 넘 많이 계시기에.
로사언니,안나언니,율리안나..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그 말씀을 ,
머리로,
가슴으로,
입으로..
차암 많이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제자신을 봅니다.
비교해봅니다...
흐르는 눈물은 참으로 멈추질 않습니다.
주님 제게 힘을 주소서!!
07년 5월 24일 목요일 3시35분
주님 제게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