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배나무님!^^
하느님께선 부소부재하시다더니..
코딱지에도..
하느님의 지혜의 말씀이..!^^
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코딱지 스스로가 나가고 싶어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헤~^^
오해라는 것..
참 어려운 주제이지요?.. 후후후~^^
이 모두가..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그 유명한..
보지 못하는 사람 코끼리 만지기의 비유처럼 말이지요...
글세요..
누굴 탓할 수 있겠습니까?..
모두.. 서로 다른 이가 어우러져 살다보니 생기는..
해프닝.....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는..
그런 오해 속에서..
이해를 찾을 수 있는..
한 발작 물러나 상대방의 오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배려의 여유로움과 지혜를 기도하는 수 밖에 말이지요...!^^
이 모두가..
그리스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빛으로 이끄는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닫는
성숙의 과정이 되겠지요?!..^^
다소.. 어려움은 있더라도...
저도.. 요사이 오해의 회오리를 보고 있는 터라..
이렇게 극적극적 쓰게되네요!^^
부활을 기다리며..
우리 모두 밝은 눈의 은총을 기도해보면 어떨까요?
그리스도의 눈으로 올바른 실체를 볼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