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배나무님!^^
어제 우연히 반도 아파트 앞에서 뵈었는데..
제가 서둘러 가는 길이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 거 같아요..^^;(머리 극적극적)
어찌하다 보니..
본업에서 외도를 하고 있지만..
모두 제겐 이래저래 공부가 되는 거 같구요..^^
오늘도 조금 후엔 그 집에 들렀다가..
청년 피정 가야하는데..
아침 부터 온 몸이 천근만근..
게으름이 스믈스믈 오르는 것이..
아이고고고......창피!^^
열심히 생활하시는 배나무님 보면..
저의 게으름들이 부끄러워지는군요!^^
이제..
따듯~한 봄도 되고 했으니..
봄 나비마냥 이리 훨~ 저리 훨~ 날아다녀야 할텐데...^^
나비를 만나면..
비행 방법을 더 잘~ 알 수 있으려나???.. 헤~^^
요즘, 게시판 글들의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는 거같아요!^^
코딱지..... 연탄......
모두.. 일종의.. 암흑가.. 세력들이 아닌지요?! 헤헤~^^
배나무님!^^
오늘 저희 청년 50명이 피정을 들어가는데요..
모두 영육간에 한층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반짝이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P.S.: 반짝이는 모습이 머리를 못감아서가 아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