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음악선물 동호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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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7-13 ㅣ No.216

음악선물 동호회를 만듭니다.

 

동호회를 가입하시면 신청곡 그리고 사연을 띄워드리고요.

 

그리고 기도선물과 저의 물질선물?도 드립니다.

 

너무 제 이야기 음악만 실으니까 여러분 짜증나지 않으셔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원칙은 모두 익명성을 원칙으로 할께요!

 

가슴이 따뜻한 일상의 사연이면 모두 좋구요!

 

제가 신부라고 신자만 혹시 신앙생활적인 글만 보내시지 않아도 돼요!

 

 

사연을 보내주셔서 당첨되면 cd드릴께요!

 

제 상본과 함께.......

 

 

여러분 제가 여러분 사랑하는것 알지요!

 

음악선물란이 더 차면 글을 모아 새로운 장르의 책을 만들겠습니다.

 

cd에 음악선물 곡을 모두 실어서 함께 출간하겠습니다.

 

아니면 동영상에 음악과 영상과 글을 함께 믹스하는 방법을 최초로 검토 중입니다.

 

 

아!  허신부 이러다 방송인 되는 것 아니가?

 

최첨단의 사랑 기술력 보유를 위해 늘 공부하고 도전하는 허신부의 모습이 보이십니까?

 

4개월전 전 한글97밖에 모르는 컴맹이며 이메일도 보낼수 없었는데

 

독학으로 이젠 많이 발전했습니다.

 

 

우리 홈피 소문 듣고 보시려고 65세 할머니께서 글세 컴퓨터 교육자격증을 따서 저를 보여주셨답니다.

 

그리고 7살 짜리 가족도 격려 이메일을 보내주셨답니다.

 

여러분 우리 홈피가족들 언제 만나는 자리 한번 뻑졌지게 한번 하갔습니다.

 

 

어디 멋있는 농장 없나? 호수도 있구

 

 

모이면 한 2박3일은 해야겠지요?

 

그런 캠프파이어도 하고 제가 오늘도 난이라는 이곡에 맞추어 제 현란하고 절재된 춤솜씨도 보여 드리고 가르쳐 드리지요!

 

 

허신부는 환상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려고 늘 힘들죠! 하지만 해 내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만 있다면!

 

 

                                   요정은 마법과 이슬을 먹고 살지만

 

                                   허신부는 기도와 사랑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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