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2008년 처음 소식전합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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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endlesslove] 쪽지 캡슐

2008-04-07 ㅣ No.2036

건강하시죠? 신부님..
2008년되서 처음으로 글을 드리네요.
시카고에서도 건강하시죠?
저도 사회생활하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네요.
신부님 처음뵌게벌써 9년전이네요^^; 옛날 추억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
20살때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한장한장 사진처럼...흘러가네요.
언제한국오시나요? 보고싶습니다. 신부님.
 
그리고 사제서품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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